플라워캐리어를 만들어본 시간 이번에 쓰게된 소재는 베로니카/옥시/유칼립투스블랙잭/헤라장미 (사진 속 퐁퐁국화는 이전 수업용) 컨디셔닝을 마친 꽃을 준비해준다 여기서! 기억해야할것! 옥시는 유약이 나와서 사선처리 후(컨디셔닝과정) 따로 두어야한다. 그 후에 물통에 넣어주었다. 1. 먼저 플라워캐리어 박스를 접어준다. 플라워캐리어는 종이이기 때문에 2. 플로랄폼에 있는 물기가 묻으면 찢어질 수도 있으니 비닐도 깔아주었다. 3. 그 이후로 플라워캐리어에 들어갈 플로랄폼(물에 적신후) 을 크기에 맞게 잘라주었다. 4. 재단한 플로랄폼을 플라스틱통에 넣고 플라워캐리어 안에 넣어주면 꽃꽂이 준비 완료 5. 처음엔 유칼립투스와 베로니카로 균형을 잡아주었다. 적정한 높이를 설정해주고 6. 다음은 헤라장미! 헤라장미가 ..